다이코쿠텐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사장 다이가 쇼지(大賀 昭司)

다이코쿠텐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사장 다이가 쇼지(大賀 昭司)

다이코쿠텐물산이 “싼 것”을 추구하는 이유

싼 것을 제공하는 것은
풍요를 제공하는 데 공헌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.

“먹거리”~ “풍요의 추구”

기업의 존속과 성장에 “존재의의”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. 사회와 사람들에게 그 기업만이 할 수 있는 공헌을 하고, 그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근성 있는 기업으로 인식을 심어주지 못하면 사업 확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.저는 다이코쿠텐물산을 설립함에 있어 “풍요의 추구”라는 개념을 사업의 근간으로 삼았습니다.
생활을 위해서는 다양한 비용이 듭니다. 특히 식료품비는 가정의 지출항목 중에서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존재입니다.이에 우리들이 조금이라도 싸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해갈 것입니다. 식료품비가 덜 들면 사람들은 그만큼 취미와 학비 등 다른 일에 돈을 쓸 수 있습니다. 결과적으로 생활은 보다 다양한 즐거움으로 장식되고 또한 사회도 보다 풍요롭게 바뀌어 갈 것입니다.
이것이 우리들의 “풍요의 추구”입니다.
싼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유통업 구조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.우리들은 존재의 의의를 추구함에 있어 스스로도 적극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 됩니다.
기존의 체계와 시스템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창출해내는 이노베이션. 이것은 큰 아픔을 동반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. 지금까지 가져왔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가야 하고,큰 것을 작게 보고 작은 것을 크게 줄 알아야 하며,모든 일에 “거꾸로 하면 안되나?”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.우리들은 “발상으로 싸우는” 조직이며, 항상 전략을 새로 짜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.

나를 바꾸고, 회사를 바꾸고, 사회를 바꾼다

이 회사의 이념은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했습니다.그리고 이 이념을 공유하는 많은 동료 분들과 함께 이제 다이코쿠텐은 사회에서 큰 변혁을 일으키려 합니다.사회에 대해 명확한 “존재 의의”를 확립해 나가려고 합니다.구체적인 내용과 사업의 성장에 대해서는 본 사이트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.
사업이 커질수록 변화는 어려워집니다.방어적이 되기도 하고, 미로에 빠져 헤맬지도 모릅니다.그러나 평면에 만들어진 미로도 그 자리에서 크게 점프하여 위에서 바라보면 시원스럽게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.내가 있는 차원만 고집하고 있으면 보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.이제부터 회사를 지탱해나갈 젊은 인재들에게는 “크게 점프하는 힘”을 항상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.

매일의 오계명

  • 一. 오늘 나는 고객을 소중히 여깁니다
  • 一. 오늘 나는 동료와의 조화를 소중히 여깁니다
  • 一. 오늘 나는 책임감 있게 일을 합니다
  • 一. 오늘 나는 유익한 일을 합니다
  • 一. 오늘 나는 최선을 다합니다

경영방침

  • 【2023년판】
  • 一. 지시・결정사항에 대해 완전작업의 철저
  • 一. 다점포화 출점을 향한 인재확보와 새로운 조직개발
  • 一. 건강에의 하루하루의 작은 노력이 큰 성과를 이룬다.
  • 一. 실력 일본에서 제일・일본 최초의 블루오션 상품 개발
  • 一. 상품을 파는 것만이 소매업이 아니라 진심을 파는 심매업